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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사]국무총리 비서실, 외교통상부, 문화관광부 外
◇ 국무총리 비서실 ▶의전비서관 趙炳世〈국장급〉 ▶국회담당비서관 金秉顥 ▶정당담당 鄭益來 ▶정책담당 金炅中 ▶민원담당 鄭泓敎 ▶정보담당 姜宜出 ▶총무담당 張東煥〈부이사관〉 ▶정무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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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사] 환경부 外
◇ 환경부 ▶국제협력관 전병성▶자연보전국장 김영화▶영산강환경관리청장 이인수▶본부 김종천 ◇ 병무청 ▶기획관리관 기용주 ◇ 한국고속철도건설공단 ▶차량본부장 정용완▶전기본부장 노주섭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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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 인문주간, 청소년과 고전이 만나는 북콘서트
세계문화유산의 도시 경주에서 초·중·고교 학생과 경주시민을 위하여 한국고전번역원(원장 이동환)은 고즈넉한 가을밤, 고전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문화행사를 경주시립도서관과 (사)신라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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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악화제
최근 1,2년사이 클래식음악에 관심을 갖고 투자하는기업이 늘고 있다. 지난해말 주식회사 영창악기는 음악 예술활동 지원을 목적으로 10억원기금의 영창문화재단을 설립했다. 한발앞서 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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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중부 뉴스 브리핑] 11월 7일
*** 행사 모임 대전충남발전연구회와 대전충남사회정책포럼은 7일 오후 2시 대전 스파피아호텔 대회의실에서 '국가균형발전과 대전충남의 발전전략'이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연다. 충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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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문화계 소식] '지역 문화교육 실태' 토론회 外
*** '지역 문화교육 실태' 토론회 문화연대는 5일 오후 1~4시 광화문 영상미디어센터에서 '지역 문화기반시설과 공교육 연계 방안'을 주제로 공개 포럼을 연다. 박물관.공연장.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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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1)종합민족문화「센터」
종합민족문화「센터」는 정부가 『문학·예술을 중흥하고 민족문화의 기반을 구축』하기 위해 5동의 대건물을 5개년 계획으로 신축하는 획기적인 사업이다. 1967년에 착공, 박물관·미술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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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서 기조 연설로 본 여·야의 66년도 설계
외교 문제만은 초당적인 입장에서 추진해야 한다는 말은 현대 국제 사회의 하나의 조류라고 할 수 있다. 더구나 한국의 경우 대륙 세력과 해양 세력의 중간에 자리잡아 「샌드위치」가 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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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억원 들여 건축 종합 민족문화「센터」
정부는 28일 상오「종합민족문화센터」건립 추진위원회를 열고「자유센터」뒤 응봉산(성동구 신당동) 일대 12만평의 대지에 약 15억원의 예산을 들여 3년차 계획으로 1만9천평 6동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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″한국연구 학계에서 주도해야〃
문예중흥 제2차 5개년계획(79∼83년)수립을 위한 공개 토론회가 10, 11일 이틀동안 문예진흥원 강당에서 열렸다. 문공부와 문예진흥원이 주최한 이 토론회에는 문화예술·언론·학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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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슬픈 영웅에 가슴 찡 한국식 재즈로 화답"
▶ 손기정 헌정 음반을 낸 독일 5인조 재즈 앙상블 살타첼로. 22일 발매될 음반에는 고인의 인터뷰 육성, "슬푸다"고 쓴 고인의 친필 엽서 사진, 당시 인기를 누린 노래 "마라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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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TS 뮤비·영화·국악을 품 안에…‘블랙홀’된 게임
━ 게임의 진격 마인크래프트로 구현한 랜선 어린이궁중문화축전의 ‘마크로 만나는 궁’. [사진 한국문화재재단] 지난주 경기아트센터에서는 희한한 공연이 열렸다. 금요일 저녁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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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~18일 서울 소재 국립 공연장ㆍ전시장 모두 휴관
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의 방역 현장. [중앙포토] 서울에 있는 국립문화예술시설이 8일부터 문을 닫는다. 문화체육관광부(문체부)는 “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(중대본)가 발표한 수도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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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코니서 보는 콘서트···코로나 지친 서울시민 위해 열어준다
집 베란다나 창가에서 즐길 수 있는 발코니 콘서트, 차량을 무대로 바꾼 이동식 공연 차량. 서울시가 코로나19로 멈춰섰던 공연을 재개하기 위해 '찾아가는 공연' 콘셉트로 선보이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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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궁궐로 산책 가세요"... 오늘 다시 문여는 고궁·박물관·도서관
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확산으로 휴관한 고궁과 왕릉 등 실내외 관람 시설의 재개관을 하루 앞둔 21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근정전 앞에서 문화재청 직원들이 개관 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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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릭터 전문잡지 월간‘아이러브캐릭터’등장!
대한민국 캐릭터 전문 잡지 월간 ‘아이러브캐릭터’ 에 아트라컴퍼니의 〈소리마을 따꿍이〉가 소개 되었다. 전통문화 콘텐츠 기업 아트라 컴퍼니에서 런칭 한 〈소리마을 따꿍이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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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화로 손님 끌까, 대전 구도심
대전지역 예술인의 활동 무대가 될 핵심 문화예술 시설이 구도심에 잇따라 문을 연다. 충남도청 이전 등으로 공동화 현상이 갈수록 심해지는 대전시 중·동구 등 원도심을 살리기 위해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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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서소문 사진관] 댓글 원조는 조선시대 세책본(대여책) 낙서들(?)!
조선시대에도 댓글(?)이 있다, 없다.'있다'가 정답이다.세책본(일종의 대여책)에는 책을 빌려보았던 대여자들이 낙서 형태로 자신만의 다양한 의견(?)을 책에 남겼다.낙서는 보통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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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역축제는 여전히 금지, 체육대회는 단계적 허용
5일 광주-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0 KBO리그 개막전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를 야구팬들이 펜스 밖에서 관전하고 있다. 연합뉴스 6일 생활 속 거리두기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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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화가 있는 날, 하상욱 강연 콘서트 열려…허영만·반 고흐 미디어아트 전시는 '반값'
문화가 있는 날 [사진 `문화가 있는 날` 홈페이지 캡처] 문화가 있는 날, 영화-스포츠-공연 등 최대 반값 할인 '대박' 오늘은 '문화가 있는 날'로 네티즌들 사이 화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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왕복 10차로 반포대로, 20일엔 ‘축제대로’
10만7415대. 서울 반포대교 남단과 서초구 예술의전당 삼거리를 관통하는 반포대로의 하루 평균 통행량이다. 1979년 길이 4㎞, 폭 40m로 완공된 이 도로는 왕복 10차로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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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축구는 박항서 골프는 안문환” 베트남선 요즘 이런 말 돈다 유료 전용
핀이 어려운데 꽂혀 있으면 골퍼들은 “그린 키퍼가 어제 부부싸움을 해서 심술을 부리나”라고 할 때가 있다. 안문환(66)은 20대 중반 일반 골퍼에겐 심술쟁이 이미지가 강한 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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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곳곳 문화시설 벤치마킹, 미술관 등 운영에 큰 도움
━ [김동호 남기고 싶은 이야기] 타이거 사람들 〈23〉 미 국무부 초청 시찰 필자(가운데)는 1984년 미국 국무부 초청으로 미국 시찰을 하던 중 보스턴을 방문해 하버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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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이랑GO] 우리 소리를 찾아서...국악과 가까워지는 ‘우리소리도서관’
아이가 “심심해~”를 외치며 꽁무니를 따라다닌다고요? 일기쓰기 숙제를 해야 하는데 ‘마트에 다녀왔다’만 쓴다고요? 무한고민하는 대한민국 부모님들을 위해 '소년중앙'이 준비했습니다